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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하면 놓쳐요! 50대 이상이 꼭 챙겨야 할 정부 혜택 7가지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소중한 지원 혜택들을 놓치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특히 50대 이후부터는 준비할 것도, 신경 쓸 지출도 늘어나는 만큼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은 꼭 챙기는 것이 지혜로운 노후 준비의 시작입니다. 부모님께 대신 챙겨드려도 정말 좋은, 50대부터 반드시 확인해야 할 대표적인 정부 혜택 7가지 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기초연금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지원되는 대표적인 노후 소득 보장 제도입니다. 나이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지급 여부가 달라지므로, 만 65세가 되기 전에 미리 기준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확인 50대라면 그동안 납입한 국민연금 현황을 중간 점검할 타이밍입니다. 가입 기간 10년 이상 등의 요건과 본인의 수급 개시 연령을 확인하고,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상 수령액을 미리 조회해 보시면 노후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정부24 '혜택알리미'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일일이 찾기 어렵다면 정부24의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개인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한눈에 찾아주며, 가족 등록 기능을 활용하면 부모님이 놓치신 혜택까지 한번에 조회가 가능합니다. 4. 기초생활보장 및 주거급여 소득이나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달 나가는 주거비가 부담스럽다면 주거급여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해 보세요. 자격 조건이 가구원 수와 소득·재산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으므로 지레 포기하지 말고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노인일자리 사업 은퇴 후에도 활력 있는 일상과 추가 소득을 얻고자 하는 60세 또는 65세 이상을 위한 제도입니다. 공...

보청기 지원금 130만원, 나이만 많으면 받을 수 있을까요

어르신이 계신 가정이라면 "보청기 사면 나라에서 100만원 넘게 지원해준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지원 제도는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조건을 모르고 알아봤다가 헛걸음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노인이면 다 된다"는 말, 절반만 맞습니다 이 제도의 정식 명칭은 국민건강보험 보장구 급여비이며, 지급 근거는 장애인복지법입니다. 즉 지원 대상은 나이가 아니라 청각장애로 등록된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더라도, 병원 진단과 절차를 거쳐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지 않았다면 이 지원금 대상이 아닙니다. 단순한 노인성 난청만으로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해두어야 합니다. 얼마나,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청각장애로 등록된 경우 5년에 한 번 , 한쪽 보청기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된 기준금액은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 기준 117만 9천원 이며, 차상위 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는 131만원 까지 지원됩니다.  지급 비율은 기준금액 안에서 구입 금액의 90퍼센트이며 차상위 이하는 100퍼센트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금액과 비율은 조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장애 등록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를 받고 장애 정도를 판정받아야 합니다. 판정 기준을 충족하면 주민센터에 장애인 등록을 신청하고, 이후 보청기를 구입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급여비를 청구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구입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매년 한 번 이상 후기적합관리를 받아야 급여비가 계속 인정된다는 점도 함께 챙겨두어야 합니다. 등록 절차와 필요 서류는 지역 보건소나 주민센터마다 안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등록 & 보청기 지원금 신청 필요서류 체크리스트 지원금 신청은 ① 장애 등록 단계와 ② 보청기 구입 및 급여비 청구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