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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검사, 60세부터 무료입니다 —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검진·치료비 지원

"요즘 깜빡깜빡하는데 병원 가면 검사비가 많이 나오겠지" 하는 걱정에 미루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만 60세 이상이라면 관할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진단 뒤 치료비 지원까지 이어지는 제도가 있습니다.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1단계, 치매안심센터 무료 선별검사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분증만 들고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 15분 동안 1대1 문답 방식으로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간단히 살피는 검사이고, 결과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매가 의심되는 증상이 없더라도 걱정된다면 받아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2단계, 진단검사·감별검사비 지원

선별검사에서 인지 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된 병원에서 더 자세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게 됩니다. 

이때 기준 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라면 진단검사비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 최대 11만원(병·의원급은 8만원, 상급종합병원은 11만원)까지 지원됩니다.




3단계, 치매치료관리비 월 3만원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제나 혈관성 치매 성분이 든 약을 처방받고 있다면, 진료비와 약제비 중 건강보험이 적용된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합니다.


소득 기준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치매치료관리비는 2022년부터 지방이양사업이라 소득 기준이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140퍼센트 이하를 권고하지만 올해는 이 기준을 완화한 곳이 많고,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하는 지역도 늘고 있습니다. 

나이만 확인하고 포기하지 마시고, 거주 지역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먼저 문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오늘의 정리

60세 이상이면 무료 선별검사부터 받아볼 수 있고, 필요하면 진단검사비와 월 3만원 치료비까지 이어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조기에 확인할수록 대비할 시간이 늘어나니, 이번 주에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전화번호부터 확인해 보세요.



*이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두시면 다음 노후자산 정보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지원 대상과 금액은 지자체와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정확한 내용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치매가 의심되는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만 60세 이상이면 신분증만 지참해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는 약 15분이고 결과는 바로 확인합니다.

Q.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는 얼마까지 지원되나요?

기준 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라면 진단검사비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 최대 11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감별검사는 병·의원급 8만원, 상급종합병원 11만원 한도입니다.

Q. 치매치료관리비는 얼마나, 어떻게 받나요?

진료비와 약제비의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합니다.

Q. 소득이 높으면 치매치료관리비를 못 받나요?

지자체마다 소득 기준이 달라, 기준을 완화하거나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거주 지역 치매안심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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